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루앙프라방 관광명소)

안녕하세요 라오스붐 입니다:)

라오스는 비엔티안 , 방비엥 , 루앙프라방 이렇게 3개의 

지역으로 대부분 나누어져 있습니다.

방비엥에서 기차타고 1시간 정도 소요하여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이 가능하십니다. 이동시간과 방비엥 기차역을

오가는 시간까지 하시면 대략 방비엥에서

넉넉히 2시간정도 걸리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의 전통이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써 루앙프라방엔 아침에 문화체험도 또한

할수있는 명소라 관광여행으로는 최고 입니다.

그렇게 아침일찍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 후 낮에 관광을 하신다음 저녁엔 다시

방비엥으로 이동하셔서 KTV밤를 즐기시는것도

최고의 여행방법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탁발

매일 새벽, 루앙프라방 지역에서 불교 수행자들이

다른 이에게 먹을 음식을 비는 '탁발 의식'이

진행됩니다. 주로 불교 사원이 많은 지역에서 대규로모

진행되고 있으며 , 관광객들도 주변에서 파는 찰밥과 쿠키

등의 음식을 사서 직접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신성한 종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니 되도록이면

단정한 복장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꽝씨폭포

소수민족 마을인 종목 마을에서 1시간정도 달리면 금방

도착하는 곳입니다. 카르스트 지형 덕분에 버섯모양의

바위들이 많은 폭포로, 에메랄드 빛 웅덩이들이 계산식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웅덩이가 보기보다 깊은편이라

수영이 가능한 곳에서만 물놀이가 가능하고 수영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구명쪼기를 구비하셔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원한 맥주나 먹을꺼를 챙겨서

가지면 이만한 휴양지가 따로 없으실껍니다.

#푸씨산

정상에 올라가는 순간 매콩강을 한눈에 볼수 있으십니다.

산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20분정도 계단을 타고 올라가시면 정상에 도착하실수

있으십니다. 낮에 가시면 어느정도 전망을 보실수있지만

밤에 가시면 루앙프라방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멋진 야경을 눈에 담으실수가 있으십니다.

#왓롱쿤

역사지구에서 메콩강 건너편에 있는 사원인데 다른 사원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편으로, 독특한 변화와 전통 목조

건축물이 인장석인 곳입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역에서

벗어난 평화로윤 휴양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의

발길이 생각보다 많이 안오긴하지만 한번 매력에

빠지신분들은 루앙프라방에 오시면 다시한번

발걸음을 하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