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 가라오케 시스템이 신기한게 주대가격과 애프터 가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애들은 에코로 할껀지 아니면 가라오케에서 놀고 갈껀지 이 두가지로 되어있는데 괜찮았습니다. 예약제 그런게 아니라 오는 순서라고 되어있어서 오픈 시간보다 10분정도 빨리가니 1순위! 그리고 더 좋았던건 직접 차를 보내주고 픽업을 해서 빠르게 왔습니다. 그리고 실장이나 마담이 직접 같이 컨택해주고 저희는 4명이서 갔는데 혼자와도 부담 1도 없을꺼같았어요. 그렇게 일행 다 선택 후 즐겁게 놀고 기본적인 한국어도 되고 영어도 되다보니 소통의 장벽은 아예 못느꼈어요ㅋㅋ 2시간정도 놀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여기서도 놀랜게 숙소까지 또 차로 왔답니다! 정말 몸하고 놀 컨디션만 가면 될정도로 너무 편안했습니다. 요즘 왜 동남아 중 사람들이 라오스 밤문화 유흥에 관심이 가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덕분에 잘 놀았어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