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 새로운에 오아시스 가라오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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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량리빨간손 조회21회 작성일 25-08-06 15:58본문
라오스는 비엔티안 가라오케 말고는 사실 갈만한 곳이 마땅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인전용을 다 가봤는데 한번도 못가본 오아시스 가라오케를 한번 방문 해봤어요 혼자 이곳저곳 탐방하는걸 좋아해서 실장님에게 예약 후 대기하고 있는데 우선 5시 조금 넘어서 왔는데 다행히 1등으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물어보니깐 가게는 5시에 오픈하고 초이스 시간은 6시부터이며 순서는 오는 순서대로 정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 제가 첫타임이라 기대하는 마음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엔티안 가라오케 중에선 물량은 여기가 탑인거 같네요 거의 한 50~60명 정도 봤는데 여쭤보니 지각생들도 있어서 출근을 한거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물량도 물량인데 선택하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옆에서 실장님이 잘 알려주시고 하셔서 룸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인사 가볍게 하고 조금 놀다가 로컬 바가서 간단하게 한잔으로 성공적인 밤문화를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는 소수인원도 좋치만 단체로 가면 정말 안성 맞춤인 가라오케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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