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혼자서 일주일정도 머리좀 식히고, 2025년 잘 해보자는 취지로, 라오스 들어갔다온 1인입니다. 비엔티안 에코걸 시스템부터

1인이용 가격 및 픽업서비스까지 전부 다 누려봤는데, 제가 진행해본 플랜을 설명을 좀 드릴까합니다.

인천에서 저녁비행기로 출발하여 라오스시간 밤11시정도에 도착 했습니다. 그 때는 장시간 비행이기에

피곤함도 있고해서 첫날은 숙소에 체크인하여 쉬었구요,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현지인들 많이 간다는 뱅뷔식당인가 뭐시기 가서

아침 먹고, 이발관에 가보았습니다. 한국돈으로 1만원정도면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숙소로 돌아와서 낮잠좀 자고

낮 2시정도 되니까 또 배고프더라구요 족발덮밥인가 하는 맛집이 있다고하여 거기가서 점심먹고 카페 갔다가 저녁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6시정도 되어서 가라오케로 방문했습니다. 비엔티안 에코걸 프로필 또한 알고있었지만, 무엇보다 직접 두 눈으로 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샤넬 가라오케 방문했습니다. 1인이어서 직접 가겠다고하니, 픽업서비스 까지 해주신다고 하시길래 편안하게 숙소에서 기다렸습니다.

무엉탄 호텔에서 1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6시30분쯤 방문해서 10분인가 20분정도 기다리니 준비가 되었다고해서 편안하게 초이스 진행했고

1인이라 가격은 기존 메뉴대비 30불은 더 높다고 하더군요, 바로 픽업으로 데리고 나갈까하다가 룸안에서 술좀 마시다가 나갔습니다.

저녁식사를 해야하니 가까운 음식점에 데려다달라고 하니 아주 친절하게 데려다 주셔서 차비까지 아꼈구요, 소주도 판매하는 곳으로 가달라 하니

이분들이 잘 데려다 주시더군요 아무튼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나라에 비해 가격적인면에서 가장 쌌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둘쨋날은 그렇게 비엔티안 에코걸 시스템으로 이용했고 다음날엔 방비엥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방비엥편은 다음에 다시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