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우리가 아는 에코걸은 사진으로 초이스 후 따로 만나서 진행되는 형식인데 라오스 에코걸은 사진이라기 보단
가라오케 방문 후 그 친구와 함께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사진과 좀 다르다 이런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시간 맞춰 가라오케를 방문해야 된다는게 단점이라고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선택을 할 경우 옆에 실장님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서비스를
말하면 그 친구들을 추려러 옆에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선택하실때는 별로 어려움이 없이 오히려 큰도움이 되서 좋았습니다
일행들도 선택을 할때 옆에 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선택을 해서 실패없는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ㅎ
여러군대 가라오케를 가보고 애들 선택을해서 놀았는데 저의 경험상 가라오케는 골드문 / 오아시스 이렇게 두군대가 가장 좋았고
애들 수질이나 물량도 여기가 가장 만족했습니다 그 돈좀 아낀다고 ㅊㅈ 이런데 말하는 분들도 있긴한데 거기는 너무 위험한 곳이라
실장님도 추천을 안드리고 가라오케 일하는 사람들이나 다 물어봐도 거기는 아예 안가는게 좋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계속 궁금하긴 했었는데 5명에게 물어봐도 똑같은 답변이 있는거면 그만큼 안좋다라는 거에 궁금증이 바로 해소되버렸습니다ㅋ
그리고 라오스 에코걸 친구들이랑 놀때 저만의 꿀팁이 있는데 술이나 약간 스킨쉽 같은걸 저는 강조 안했어요 그냥 하나하나 물도 챙겨주고
뭐도 챙겨주고 하다보니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들어오더라구요. 어짜피 시간도 많고 하니깐 너무 급하게 하시는것보단 천천히 '나는 너를 생각해준다'
이런 인식만 해주면 그 친구들도 조금씩 마음이 열려서 잘해주니 그렇게 한번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