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친구들과 3명이서 라오스여행을 갔다왔는데 이번에 배실장님 도움 많이받아서 후기글좀 적어봅니다 우선은 저희가 라오스쪽으로 알고있는건 밤에 돌아다니면 안된다는 소리말고는 아무것도 무지해서 그냥 첫날은 호텔잡아서 자고 다음날 풀빌라 입실후에 음식이랑 이것저것 장봐서 저녁시간 맞춰서 에코걸 픽업을 하러 비엔티안 골드문 가라오케로 향했습니다. 생각보다 숙소에서 거리감이 좀 있었지만 그럼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을하여 담당실장님이 초이스까지 잘봐주셨네요 그렇게 룸에서 1차로 놀고 2차로 즐길때 픽업까지 또 해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가격은 1인당20만원정도로 굉장히 저렴했고 이 친구들이 저희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날도 또 놀자는 바람에 죄송하게도 공짜로 놀아버렸네요 그래도 낮에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서 물놀이도 같이 하면서 술도 죙일 마시면서 노래도 듣고 부르고 원없이 놀다갑니다 라오스는 밤문화 즐기기엔 비엔티안 만한곳이 없습니다 꼭 풀빌라 잡으셔서 에코걸 픽업하여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저희는 한국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또 갈겁니다 정말..싸바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