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비엔티안 에코걸 가격도 저렴하게 잘 놀았어요
지인들과 동남아 여행은 자주 갔어도 혼자 여행은 처음이고 또 라오스란 나라가 처음이라 혼자 여행을 짰을때도 몇번 망설이다 갔는데 정말 영어도 조금밖에 안되서 엄청 고생길을 생각했는데 3일정도 에코걸 시스템을 이용했는데 정말 그 3일동안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모든 문화를 다 즐긴거같습니다. 맛집,클럽,마사지 등등 다 같이 동행도 가능하다보니 여행가이드처럼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주고 여기는 별로다 여기 좋다 등등~~ 한국 일정만 아니였으면 일주일 더 놀다오고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많은 매력을 저에게 선사시킨 여행이였습니다. 라오스가 지역이 3군대 있는데 아직 비엔티안 밖에는 안가봤지만 다음에가면 다른 2군대 지역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