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라오스 황제투어를 드디어 경험과 방비엥 방문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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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스커 조회3,299회 작성일 25-02-21 17:28본문
라오스하면 다들 비엔티안를 말하지만 이제는 라오스 하면 저는 방비엥을 갈꺼같습니다. 늦은 시간 비엔티안 공항에 도착해서 하루 있어야하는 생각했지만 실장님께서 방비엥까지 가는 전용차를 불러주셔서 2시간정도? 차타고 방비엥 숙소에 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낮에는 블루라군 갔다오고 저녁에 가라에코를 진행했는데 야시장이 너무 궁금해서 같이 야시장으로 갔슺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과 옷 그리고 사람들까지 엄청 열심히 구경하며 소통이 살짝 어렵긴 했으나 번역기의 힘을 빌려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야시장도 돌고 저녁에 여행자거리 술집으로 들어가 식사와 함께 소소한 반주를 했는데 정말이지 행복 했습니다. 라오스 여자가 순수하다는건 알았지만 친구말로는 비엔티안 애들보단 방비엥 푸싸오들이 더 순수하다고 합니다. 이제 바로 방비엥 황제투어구나.. 전용차와 미녀들까지~ 숙소도 좋은곳으로 해주시고! 형님들 동난아 여행오시면 아깝다라는 생각보단 제대로 즐기자라는 생각에 방비엥 황제투어 해보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여행도 막힘없이 도와주신 실장님 감사드리며 아직 결혼 안하셨으면 저랑 같이 황제투어 함께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