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라오스 로컬 가라오케 이제는 진짜 걸러야 할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콘라오 조회82회 작성일 25-07-03 17:18본문
라오스 가라오케 종류가 로컬 가라오케하고 한인 가라오케 이렇게 2개가 있는데 전 한인보다 로컬쪽을 좀더 즐기고 싶어서 로컬 가라오케를 방문했어요.처음엔 가성비하고 애들 출근율이 좀 좋아서 가고 팁요구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서 몇번 즐겼는데 슬슬 한두번씩 내상이 생기더니 이제 대놓고 팁 안주면 집에 간다는 애들이 많이 생기네요.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현금없다 라고 하니깐 계좌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계좌 못보낸다라고 하니깐 그냥 바로 옷하고 짐챙기고 일어나더니 어디가냐고 하니깐 집에 간다네요? 에이 설마 했는데 진짜로 딱 나가버리고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화나서 로컬 가라오케 가서 번역기 돌리면서 얘기를 했는데 그냥 무시하듯이 뭐라 말한마디 하고 딱 들어가는겁니다... 나참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날 그냥 하루 꽁치고 다음날 한인가라오케 갔는데 확실히 한국어로 다들 소통이 되다보니 편했고 혹시나 한번 내상 겪었던일을 얘기하니깐 그런일 있으면 바로 말하면 조치해주겠다고 시원하게 바로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이때 느꼇어요. 왜 한국인은 한인전용 가라오케를 가야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저처럼 승부한번 보시겠다고 로컬 가라오케 가셔서 내상 입지마시고 그냥 한인전용 가라오케 안전빵으로 가셔요 다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