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라오스 밤문화 이후 해장으로 역시 마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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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장벌크 조회71회 작성일 25-07-11 17:10본문
저녁 라오스 가라오케 방문 일정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신나게 놀면 항상 다음날 숙취볻나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어디 진짜 충전될 만한 곳 있나 배실장님에게 물어봤거든 때미는 마사지?가 있다고 하길래 씻지도 않고 달려갔습니다. 생각보다 시설도 엄청 깔금하고 한인사장님이 계셔서 소통도 괜찮았어요. 특히 안에 찜질방처럼 되어 있어서 마사지도 받고 누워서 때도 시원하게 밀고 한 2시간? 정도 받은거 같은데 진짜 받고 나니 컨디션 회복이 확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도 망설임 없이 비엔티안 가라오케 밤문화를 즐기로...ㅋㅋㅋ 그런데 라오스에 저런 곳이 있다는게 좀 신기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다음에 올때도 재방문 의사 100% 일정도로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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