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동남아 밤문화 투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가 황제투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동남아에는 한국남자들을위한 여러가지 황제투어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가성비 원탑은
라오스 코스라고 자부합니다. 제가 작년에 베트남 다낭을 1인 300정도 주고 4박5일 다녀왔는데, 이번에 배실장님 통해서
4박5일코스로 200안팍으로 아주 재미지게 놀다왔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에 풀빌라 가라오케 마사지 형식적인 코스가 아니라
탕원 선상파티 인가 배위에서 노래틀고 미녀분들이랑 술자리도 갖고 신나게 노래도 부르면서 놀았는데 이 기억이 어찌나 좋았는지
일행들 모두 내년에도 라오스로 꼭 다시 오자고 하네요 첫날 놀고 둘쨋날은 관광하고 그리고 셋째날 놀고 넷쨋날도 마지막으로 놀고
아주 알찬 4박5일 놀았습니다 아 그리고 가라오케는 확실히 비엔티안 지역에서는 골드문 말고는 수질이 별로인듯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