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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에코밤문화 라오스 에코걸 과 함께 방비엥 가니깐 즐거움이 2배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혼자보단둘 조회389회 작성일 25-07-31 20:42

본문

이번엔 여행동안 라오스 에코걸 친구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에 미리 예약을 해놨습니다. 저번에 방비엥을 혼자갔었는데 너무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혼자보단 둘이 갈생각에 미리 예약 후 에코걸 스케줄도 조정해서 갔는데 정말 다 부러워 하는 시선을 느꼈습니다. 블루라군 갔는데 거기는 서양언니들이 한몸매 하지만 제가 선택한 이 친구도 한몸매를 한 친구였습니다. 화장실 가서 옷좀 갈아입고 오겠다고 하며 비키니를 갈아입고 왔는데 오메... 앞쪽 외국인 형님이 '오 마이 갓' 하는 소리를 듣고 저랑 눈 맞추치시더니 엄지를 척! ㅋㅋㅋ 그때부터 느꼈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남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있다는 것을요 ㅎㅎ 그렇게 몸매 감상도 하고 짚라인도 타면서 수영도 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쉽도 시작되면서 여행동안 완전 제 여자친구 였습니다. 마지막날 좀더 있다가라고 하는 말이 흔들릴뻔 했지만 조만간 또 오겠다며 잘 얘기하고 한국와서도 연락중입니다 ㅎㅎ 방비엥 블라군도 좋치만 함께 가보세요ㅋㅋ

댓글목록

숨은라인님의 댓글

숨은라인 작성일

라오스 에코걸 애들이 은근 글래머가 있는거 같아요

파워베이스님의 댓글

파워베이스 작성일

의느님이 아닌 자연산인 친구들이 많아요

농신라면님의 댓글

농신라면 작성일

블루라군은 뚝배기 라면 먹으로 가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