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라오스 여행가면서 비엔티안 가라오케 및 에코걸 많이 이용 했는데
지금부터 다 알려드림
우선 베트남이나 태국처럼 사진초이스해서 하는 에코걸 시스템은 없음. 몇몇 있긴하나 거기는 애들이 많이없음
그래서 주로 비엔티안 , 방비엥 가라오케 방문하여 에코걸 시스템으로 하는데 여기서 12시간 기본이지만 길게하실꺼면
차라리 비엔티안 가라오케에서 에코걸 시스템이 훨씬 나음. 방비엥은 낮에 할께 없고 오히려 비엔티안은 쇼핑이나
마사지 등등 다닐수가 있음.
그리고 12시간이 기본이지만 처음할때 24시간 36시간 이렇게 선택해서 가능하다고함. 하지만 그 친구 스케줄에 따라
가능 친구가 있으니 참고하셈. 내가 했을땐 2명 괜찮은 친구 있었는데 그중 1명은 스케줄 때문에 36시간 힘들도 나머지 한명은
된다고해서 그친구랑 1박2일동안 함께했음.
가라오케 가서 초이스하는게 조금 귀찮긴하지만 실물보고 초이스를 하다보니 오히려 기분 상할일도 없고 이게 훨씬 나은거 같음
제가아는 지식은 여기까지 한 2달전 내용이라 바꼈을지도 모르니 참고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