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라오스 밤문화는 처음인 밤린이 입니다 이번에 비엔티안이랑 방비엥으로 3박4일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라오스밤문화 관련해서 라오스에코걸 정보가 부족할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용기를 갖고 한번 적어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동남아쪽 관련해서 에코걸이란 단어가 굉장히 익숙한 단어라고 봅니다 이게뭐냐면 에스코트걸의 줄인말인데
가이드를 해주거나 뭐 같이 일대일 밀착데이트형식으로 진행되는 일종의 애인대행이라 보시면됩니다. 그런데 사실 필리핀이나
베트남이 주로 유명할거라 생각하실텐데 라오스또한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서 메리트도 있구요
특히 비엔티안 가격은 아마 동남아 최저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제경험상) 그래서 저도 12시간으로 진행을 해보았는데
사실 똑같아요 저녁시간대에 미팅잡고 뭐 음식먹고 놀고 애프터하고 등등 그런데 한가지 놀랐던점은 애들이 진짜 소소한거에
고마워하고 무엇보다 착함. 진짜 다른지역 가보면 애들 콧대높은애들 진짜 많거든요 그런데 라오스애들은 진짜 소소하니
감사해하는 모습이 보여져서 너무 좋았음. 그래서 한국돌아와서 지인들한테 이런저런 경험 알려주면서 다음번엔 꼭
골프할겸 오자고함 그정도로 추천드리네요 쉽게 다시 설명드리면 초이스후에 12시간진행되는거고 1:1애인대행이라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