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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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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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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가라오케 마사지사부터 선택이 가능한 라오스 물집 드디어 찾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우랑제브 조회90회 작성일 25-04-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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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일단 건전 마사지는 엄청 많은데 불건마나 떡건마 자체적으로는 많이 드디어 라오스 물집 이란곳을 찾아 이제부터는 여기만 갈려고 합니다. 공항이란 근처라서 첫날이나 마지막날에 이용하기도 좋아보이고 시설이 깔끔해서 가게 생각 자체가 안납니다. 그리도 가장 좋은건 메뉴에 붐붐 마사지가 포함이 되어있구 심지어 초이스가 된다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드디어 라오스에도 베트남이나 태국처럼 물집이나 불건마가 슬슬 생겨나는거 같습니다. 예약제라고 하셔서 실장님에게 예약 후 차로 이동했는데 숙소에서 가니깐 한 10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그렇게 도착하구 들어갔는데 귀여운 푸싸오가 안내해줍니다. 그렇게 방을 받고 기다리는데 똑똑 과 동시에 푸싸오 애들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선택 후 저는 따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들어와서 바로 마사지를 해서 놀랬습니다. 내가 생각한건 마사지사 따로 붐붐 마사지 따로 이렇게 2명이 해줄줄 알았는데 어리고 이쁜 친구한테 받으니 마사지도 한결 더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메뉴에 확실하게 붐붐이 포함되어있다보니 서비스도 괜찮고 후기글을 좀 보긴했는데 왜 다들 돌아가는 귀국날에도 한번 더 들려서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이해가 됬습니다. 귀국날에 들렸다가 서비스 받고 샤워 후 개운하게 공항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여행 마무리를 하는 단계로 하기엔 딱 알맞는 코스인거 같습니다. 이번엔 혼자 왔지만 다음엔 친구들과 같이 풀파티도 하면서 더 재미있는 여행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실장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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