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기차타고 도착한 방비엥 KTV 라오스 가성비는 방비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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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비행대 조회86회 작성일 25-04-07 17:16본문
확실히 라오스는 가성비 여행이지만 그중에서 힐링은 비엔티안보다는 방비엥에서 즐기며 저녁엔 KTV로 마무리하는게 라오스 힐링여행인거 같습니다. 저는 짚라인이나 그런거를 안해서 블루라군 3군으로 가서 물놀이만 좀 하고 코리아푸드 메뉴에 뚝배기라면이 있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실 그거밖에는 안먹었습니다. 낮에 그렇게 물놀이를 실컨 즐기구 숙소로와 저녁 일정잡은 방비엥 KTV 가라오케 가는게 숙소에서 한 10분거리?! 도착하기전에 앞에서 잠시 흡연하는데 오토바이를 탄 애들 2명이 딱 내려서 가는겁니다. 거기서 한명 제스타일인 친구가 가길래 앞에 사장님한테 방금 친구 가능하냐니깐 가능하다고 얘기해서 저는 따로 선택안하고 지인들만 했습니다. 역시 저의 매의 눈은 정확하게 본거 같습니다. 약간 차가운 느낌이였지만 은근슬쩍 챙겨주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먼저 해주면서 점점 이친구와 가까워지며 저희방은 뜨겁게 올라갔습니다. 흥이 올라와 2차로 클럽을 갔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느낀점은 확실히 애들이 흥이 엄청 넘치는거 같습니다. 물론 어린친구들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스킨쉽도 자연스럽구 흥도 넘치고 그리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다른 동남아의 비해 금액도 거의 2/1정도 가격에 이정도 만족이면 라오스 KTV 가라오케 가는게 훨씬 나은거같습니다. 가끔 지나가다 그날 들었던 음악을 들으면 아직도 방비엥 ktv에 있는거 같습니다. 힐링 여행을 하실분들은 방비엥 가성비 여행도 괜찮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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