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귀국하기전 라오스 변마 방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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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쾌걸조루 조회87회 작성일 25-04-15 21:33본문
라오스 변마나 불건마는 이상하게 정식정인 곳이 거의 없고 999 마사지 나 그런 곳에서 딜이들어온다고했는데 저는 오히려 건전하게만 받고와서 믿음이 안갔습니다. 업무 일정때문에 밤문화로 제대로 못즐겨서 동남아 여행에 날씨에 찌든 여행만 되었는데 그래도 마지막 가는날에 밤비행기라 시간이 너무 남아 실장님께 문의드렸는데 공항 가는길에 라오스 변마 가게 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공항가기전 7시에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일단 가게 자체가 엄청 컸는데 알고보니 저녁 늦게까지 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가게 도착 후 방 배정 받고 기다리는데 전문마사지사와 붐붐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붐붐하는 친구가 같이 마사지를 해주는겁니다. 사실 마사지엔 별로 관심이 없던 상황이라 더 좋았구 마사지를 하는데 뭔가 모르게 은꼴... 손길때문인지 중간중간 반응을 하는데 마사지고 나발이고 돌진해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마사지도 생각보다 수준급으로 시원했는데 저의 급한 성격때문에....그래도 배실장님 덕분에 라오스 변마에서 여행 마무리를 지으며 잘 귀국 하였습니다. 다음엔 업무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놀러올때 연락드리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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