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라오스의 시작과 끝은 비엔티안 붐붐 마사지 인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풍월도 조회88회 작성일 25-04-16 20:56본문
라오스를 출장때문에 한 3번 갔지만 저녁비행기로 출발하여 도착 후 숙소에 도착하면 새벽이다보니 그날 하루를 버리는 거 같았지만 이번엔 가기전 하루라도 저녁을 더 보내고 싶어서 구글링쳤는데 공항 근처에 라오스 비엔티안 떡건마가 있다는 소식에 공항 도착 하자마자 예약 후 달려갔습니다. 시설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혼자보내야 하는밤에 그래도 한을 풀수 있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방배정 받고 여기는 따로 랜덤인줄 알았는데 초이스여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노란색머리의 마사지사를 선택해서 받았습니다. 장거리(?) 비행기로 피로를 한번에 풀어주고 1시간정도 받을때쯤 슬슬 신호를 보내주는게 참 귀여웠습니다. 일부로 장난도 치고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여서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후 서비스까지 한다음 개훈하게 샤워하고 예약해둔 숙소로 도착~ 공항 근처고 늦은시간까지 한다고하여 일정 다 하고 귀국하는날도 맞춰서 들려봐야겠어요. 항상 밤비행기라 숙소 나와서 낮에 찝찝한 느낌으로 돌아다니다가 비행기를 탔는데 비엔티안 붐붐 마사지 여기서 받고 샤워 후 가벼운 마음으로 공항을 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