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제가 느껴봤던 동남중 금액이 가장 좋았던 밤문화였어요
물가자체가 저렴한 곳으로는 점심하고 마사지 다녀오면서 느꼇는데
가라오케까지 생각보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이래서 라오스 다녀온 사람들이 왜 다른곳으로 못가는지 알겠어요
첫날엔 배실장님 픽으로 샤넬 가라오케 방문!
시설이 너무 깔끔해서 일단 통과
그리고 푸싸오와 미팅도 애들이 너무 적극적이라서 통과 (이쯤이면 뭐 애프터는 프리패스급)
그리고 둘째날 골드문 가라오케 방문
이날 아점을 먹는바람에 방문시간때 출출했는데
골드문 가라오케에선 신기하게 한국음식도 있어서
시켜먹어봤는데 와...이모 솜씨가 대박!
음식도 맛있었도 푸싸오야 배실장님 픽믿고 가다보니
말할꺼없이 굿!
다들 여행때 하나씩 아쉬웠다고 하던데 밤문화의 대해선
전혀 아쉬움이 없다고 하네요 숙소를 잘 몰라서 호텔로 했는데 다음엔
배실장님 말 듣고 밤문화에 마지막은 풀빌라라고 하셔서
풀빌라로 한번 진행해볼까 합니다 크크 그때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