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라오스 에코걸 그녀와 방비엥 투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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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안총각 조회86회 작성일 25-06-19 18:24본문
아직도 라오스 에코걸 그녀의 첫 인상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사진으로 예약 후 스케줄 조정한다음 라오스에 도착하고 숙소 체크인 후 1층에 도착했다는말에
빠르게 갔는데 너무나도 해맑게 저를 반겨주는 겁니다. 아직도 그 첫만남 했을때 웃는 얼굴이 너무 기억나네요
그렇게 첫만남 이후 천천히 서로 알아가면서 저의 여행 계획코스를 말했더니 본인도 좋다고해서
둘쨋날 바로 방비엥을 함께 떠났습니다 전용차가 있어서 편안하게 이동하고 블루라군에 도착하니
서양인 사람들도 많아서 순간 라오스가 아닌 다른곳에 온줄 알았어요ㅋㅋㅋ 도착하고 배고 살짝 고파서
식사를 시키려고 하는데 본인돈으로 계산을 해주는겁니다?! 저는 아니다 라고 했는데 본인이 너무 사고싶다고 해서
양보해주고 확실히 남이 사준 밥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블루라군 수영을 하려고 저는 상의만 탈이 했는데 이 친구는
화장실을 간다더니 환복을 하고 왔는데 어우...비키니보고 순간 저의 신체적 반응으로 한 3분동안은 일부로 앉아있을려고 열심히 노력했네요
허리와 어깨라인 그리고 하얀피부... 그때 블루라군에 있던 서양인들까지 다 했을때도 이 친구가 최고 인기였습니다. 덕분에
남자들 시선에는 '저새끼 부럽네'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물놀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됬는데 그때마다
애국가와 딴 생각을 하며 열심히 참았죠...ㅎㅎㅎ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다고 숙소로 돌아와 나머지 여행시간은 비엔티안에서
보냈는데 에코걸과 방비엥 투어는 정말 여행에서 최고였습니다.
사진으로 예약 후 스케줄 조정한다음 라오스에 도착하고 숙소 체크인 후 1층에 도착했다는말에
빠르게 갔는데 너무나도 해맑게 저를 반겨주는 겁니다. 아직도 그 첫만남 했을때 웃는 얼굴이 너무 기억나네요
그렇게 첫만남 이후 천천히 서로 알아가면서 저의 여행 계획코스를 말했더니 본인도 좋다고해서
둘쨋날 바로 방비엥을 함께 떠났습니다 전용차가 있어서 편안하게 이동하고 블루라군에 도착하니
서양인 사람들도 많아서 순간 라오스가 아닌 다른곳에 온줄 알았어요ㅋㅋㅋ 도착하고 배고 살짝 고파서
식사를 시키려고 하는데 본인돈으로 계산을 해주는겁니다?! 저는 아니다 라고 했는데 본인이 너무 사고싶다고 해서
양보해주고 확실히 남이 사준 밥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블루라군 수영을 하려고 저는 상의만 탈이 했는데 이 친구는
화장실을 간다더니 환복을 하고 왔는데 어우...비키니보고 순간 저의 신체적 반응으로 한 3분동안은 일부로 앉아있을려고 열심히 노력했네요
허리와 어깨라인 그리고 하얀피부... 그때 블루라군에 있던 서양인들까지 다 했을때도 이 친구가 최고 인기였습니다. 덕분에
남자들 시선에는 '저새끼 부럽네'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물놀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됬는데 그때마다
애국가와 딴 생각을 하며 열심히 참았죠...ㅎㅎㅎ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다고 숙소로 돌아와 나머지 여행시간은 비엔티안에서
보냈는데 에코걸과 방비엥 투어는 정말 여행에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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