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예전에 코로나 전때 좀 오래 되긴했지만 그대 라오스 붐붐 마사지는 거의 가정식 마사지 밖에 없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메뉴판에 포함된 금액이 있다보니 가정시 마사지 저리가라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좀 시원하지만 내심 막 딜이 들어오나 맨날 기대했는데 안들어오면 자존심 상하는거 같고, 막상 또 들어오니 마사지사가 마음에 안들고... 하지만 이번에 다녀온 곳은 마사지사 외모도 상당히 귀엽구 귀여운 외모와 달리 오히려 시원하게 잘하면서 붐붐도 포함이다보니 컨디션 회복하기엔 정말 최고였습니다. 확실히 이제 슬슬 다른 동남아들이 비싸지다보니 라오스가 슬슬 올라가면서 이러한 변마도 생기고 있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얼른 이러한 라오스 변마들이 좀 생겨서 이곳저곳 가보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