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예전에 라오스 한번 왔었는데 그때는 라오스 에코걸 애들을 했던것보단 클럽 음악이나 그런건 더 좋아해서 다 같이 놀았는데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시간제한 없이 밤새 놀고 싶어서 배실장님에게 저의 노는 스타일을 말씀드렸더니 풀파티를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배실장님도 다른분이랑 그냥 똑같이 장사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공항 픽업부터해서 이번엔 라오스 에코걸 할때 잘 노는 친구들로 부탁했는데 외모와 성격 모두 합격! ㅋㅋㅋ 그리고 다시 숙소로 가니 바베큐도 직원이 다 준비해주고 있더라구요. 와... 전에 왔을땐 어디가서 밥먹어야 되나 생각하고 택시타고 그랬는데 잠시 나갔다 온사이에 아예 셋팅이 다 되어 있다니.... 그때 느꼈어요 배실장님이 풀파티를 추천한 이유~~ 다 같이 시원한 맥주에 술한잔하고 음식도 맛있고 술 기운이 조금씩 올라오자 에코걸 친구들이 잠시 화장실 간다하면서 3명 다 같이 들어가길래 원래 여자들은 다 같이 가잖아요~ 그래서 한국이나 해외나 여자들은 다 똑같이 같이 가는구나 생각했는데 한명이 슥 나오더니 큰 수건으로 몸을 가렸으나 가려도 들어나는 볼륨 감...어우야...풀파티 하고싶다고 실장님에게 말은 하긴했는데 애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올줄이야... 우리도 질수 없어서 바로 상탈하고 입수! 이때부터 서로 선택한 라오스 에코걸들과의 스킨십이 시작됨으로써 너무 행복한 밤이고 1차로 풀파티를 즐기고 2차로 안에 들어와 게임하면서 술먹고 한 새벽 4시까지 실컨 논거같아요. 진짜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어디 가야하나 걱정 할 필요없고 음식 , 주류 , 에코걸 모든게 완벽한 광란에 파티였어요. 아마 이 이상의 밤문화는 없을꺼 같지만 혹시 더 좋은 밤문화 생기면 연락주세요 배실장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