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는 333 마사지나 999 마사지 여기 떡건마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마사지 마무리 쯤 마사지사에게 딜이 들어온다고 했지만 제 마사지사는 생각보다 와꾸가 좀 아니라서 제발 들어오지 마라 말했는데 다행인지 딜이 안들어 와서 한숨 넘겼습니다.
그런데 딜이 들어와 붐붐을 한다고 써있는데 왜 안들어 온건지 생각해보다 자존심이 살짝 상했지만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숙소로 왔습니다.
그렇게 나의 ㄸㄸㅇ는 계속 자극을 원해서 폭풍 구글링 후 비엔티안 떡건마를 발견하고 바로 예약 후 달려갔습니다(택시타고감) 그리고 결제 후 올라가서 방 배정 후 똑똑 과 동시에 여러명이 들어오는 겁니다.
비엔티안 떡건마는 선택이 되는구나 생각하고 귀여운 ㅍㅆㅇ 선택 후 마사지도 소소하게 하고 마지막 붐붐과 함께 즐달하였습니다.
여기 떡건마는 애들이 전체적으로 어린친구들이라 놀래긴 했지만 나이는 숫자의 불과하다는게 여기서도 약간 비유가 되는거 같습니다. 어린친구들이라고해서 마사지 대충도 아니고 꼼곰히 잘하고 특히 서비스는 한층 좋았습니다. 다들 즐달 한번씩 꼭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