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푸싸오 선택이 가능한 비엔티안 물집 찐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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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랑파링 조회72회 작성일 25-03-19 20:15본문
라오스도 다른 동남아처럼 마사지가 초이스가 되는 마사지샵이 본적이 없지만 여기는 제가 선택을 하여 그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고 붐붐까지 가능하다니 정말 놀랬습니다. 이번에 가게를 옮겨서 그런지 시설도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고 건물자체가 통으로 마사지샵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어디가나 정말 어린친구들이 있지만 여기 마사지샵도 어린친구들이 대부분이였고 제가 본 친구는 22살 어린친구였습니다. 처음에 어린친구라 마사지부분에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아니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압력이 나오는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사지 하면서 살짝살짝 터치하는데 장난끼가 많은 친구라 그렇게 슬쩍슬쩍 터치를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마사지도 시원했지만 제가 못참고 바로 붐붐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서비스 후 약간의 시간이 남으니깐 이 친구가 아직 남았다면서 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라오스 자체가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사실 붐붐 마사지도 처음엔 다른 동남아랑 비슷하네 생각했지만 받기 전과 후 생각이 너무나도 확 바꼈습니다. 이정도의 서비스면 오히려 저렴하다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다른 비엔티안 물집을 다녀봤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이정도 서비스에 이정도 금액~ 예상 외로 만족했습니다. 또 한번 방문시 이번에 다른코스로도 한번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그때는 좀더 디테일하게 남겨드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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