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방비엥 불건마 (붐붐마사지) 다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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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한민국 조회85회 작성일 25-03-22 10:40본문
라오스 밤문화 목적으로 가신분은 왠만하면 비엔티안에서 노시는분들도 있지만 방비엥이 궁금해서 기차타고 한번 와봤는데 방비엥은 마치 한국으로 치면 경기도 핫플레이스 구역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걸어서 여행자거리도 충분히 한바퀴가 돌고 그거 말고는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자거리에 왠만한게 다 모여있다보니 경기도 변화가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방비엥 여행자거리보면 KTV도 볼수있긴 하지만 술을 못먹어서 불건마를 갔는데 방비엥 불건마는 따로 큰 건물로 되어있기보단 가게 앞에 아가씨들이 많다? 그럼 거기가 불건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래도 괜찮은 처자가 보이길래 바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조금 하다가 먼저 붐붐? 이래서 저도 오케이 했더니 금액을 부르는 겁니다. 여기서 조금 할인하면 뭔가 서비스가 별로이겠다 라는 생각에 바로 오케이를 하긴 했는데 그냥 할인할껄 그랬습니다. 약간 인형이란 한 느낌이랄까... 배게나 담요 그런곳에서도 약간의 냄새가 나고 시설도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라 나올려다가 그래도 한번 하고가자 라는 생각에 참았지만 2번은 방문 못할꺼같네요. 일단 잘 마무리하고 나오긴 했지만 친구들은 가라오케 간다는거 전 목적했으니 숙소에서 잤습니다. 방비엥 불건마 경험 궁금하신분들은 방문하셔도 되지만 저는 2번은 못갈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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