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라오스 가라오케 골드문 KTV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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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스플라스 조회72회 작성일 25-03-23 11:32본문
동남아 여행하면 사실 밤문화가 항상 껴있는 여행에서 이번에 출장때문에 라오스를 처음 방문 했는데 낮에 일정을 다 소화하니 밤에 숙소에만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라오스 가라오케에서 유명한 곳이 골드문 가라오케가 유명해서 들렸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직원들 부터 한국말이 되고 특히 마담이라는 분도 라오스인 같은데 한국말을 엄청 잘합니다. 그리고 대망에 애들이 들어오는데 애들이 많아 2조 정도로나누어서 본다고 했는데
저는 1조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어서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얼굴도 하얗고 동남아 느낌보단 약한 한국혼혈느낌이 나는 친구였는데 저를 너무 빤히 쳐다보는 그 눈빛을 받고
선택해서 같이 한잔하는데 이 친구도 한국말을 배우고 있어서 서로 한국어하고 라오스어 알려주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k-POP을 좋아한다는 말에 바로 18번 곡 소나기를 부르는데 뒤에서 백허그를~~ 오우야~~ 그때부터 조금씩 스킨쉽을 단계별로 하다가 결국 못참고 바로 숙소로 와서 골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야식 생각나도 심심하다고 하니 이 친구가 나가서 밥먹자구 해서 야시장에서 로컬음식과 함께 맥주한잔 후 애인처럼 손잡고 사진도 찍고 정말 웃음이 많은 친구라 좋았습니다. 그 이후 다시 숙소로가서 뜨거움 밤을 보냈는데 정말 아직도 그 친구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라오스 가라오케에서 유명한 곳이 골드문 가라오케가 유명해서 들렸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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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조에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어서 바로 선택을 했습니다. 얼굴도 하얗고 동남아 느낌보단 약한 한국혼혈느낌이 나는 친구였는데 저를 너무 빤히 쳐다보는 그 눈빛을 받고
선택해서 같이 한잔하는데 이 친구도 한국말을 배우고 있어서 서로 한국어하고 라오스어 알려주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k-POP을 좋아한다는 말에 바로 18번 곡 소나기를 부르는데 뒤에서 백허그를~~ 오우야~~ 그때부터 조금씩 스킨쉽을 단계별로 하다가 결국 못참고 바로 숙소로 와서 골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야식 생각나도 심심하다고 하니 이 친구가 나가서 밥먹자구 해서 야시장에서 로컬음식과 함께 맥주한잔 후 애인처럼 손잡고 사진도 찍고 정말 웃음이 많은 친구라 좋았습니다. 그 이후 다시 숙소로가서 뜨거움 밤을 보냈는데 정말 아직도 그 친구의 미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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