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한국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들어가는 항공편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아마도 아직은 많은 여행객들이 오지 않기에 그런듯 한대, 사실 혼자서 여행하기 진짜 좋은곳이 라오스입니다.
1인 밤문화 가라오케 탐방부터 입장하여 2시간정도 신나게 놀다가 픽업해서 호텔로 데려오는 이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나 가성비가 너무나 좋기에 다른나라 1번 즐길 돈으로 2번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라오스가 아닐까 싶네요. 밤도깨비 여행또한 잘되어있어서 금요일 저녁비행기나 목요일날 출발하여 일요일날 한국으로 돌아오는 짧을 일정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교민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환전이라던가 무료픽업 등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심해야할게 밤에는 조금 위엄할 수 있으니 밤늦게는 어느나라건 혼자서 돌아다니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라오스 가라오케 비용과 숙박 그리고 여러가지 여행경비 따져보면 2박3일이에 100만원정도면 충분히 해결이 되더라구요.제주도 갈바엔 해외라는 말이
이 곳을 뜻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