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 떡건마 확실한곳만 이용하는게 나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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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카사오 조회82회 작성일 25-04-01 19:59본문
라오스는 베트남 하노이나 다낭 그런곳에 있는 떡건마처럼 딱 나와있는 부분이 없고 대부분 마사지사가 딜이 잘 들어와서 떡건마라고 하는곳이 많더라구요. 여기 맨즈같은 경우엔 아예 자체적으로 마사지와 떡건마를 함께 할수있게 되어있구 코스도 3개정도 있긴하지만 저는 급하게 한발만 빼고싶어서 기본코스로 진행 후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어요. 그렇게 대기하고있는데 3명정도 들어오더니 오우...식스핸드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초이스 ㅋㅋㅋㅋ 검은색 단발머리에 귀여운 친구를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손힘이 쌔서 조금 놀랬어요. 그리고 그다음 붐붐을 할때 라오스 푸싸오들은 그냥 각목이다 인형이라 라는 글을 봤는데 이 친구는 아예 애인같은 느낌이였어요. 이래서 저는 인터넷에 있는 글을 잘 안믿는 이유가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어서 좀 안믿게 되는데 이것도 역시 글에는 별로라고 했는데 저는 글과 다른반전이 있었어요. 위치를 보니깐 공항이랑도 차로 5분정도 되는거리인거 같아서 다음여행때는 스케줄 조정하면서 귀국할때 저녁에 한번 들려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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