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에서 아직은 라오스 골드문 말고는 믿음이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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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구왔니 조회93회 작성일 25-06-11 16:58본문
비엔티안 이곳저곳 중국인들이 오픈하는 가라오케를 가봐도 솔직히 가격만 비싸고, 수질은 골드문 따라올 곳이 하나도없네요.
확실히 라오스는 아직은 한국인들이 완벽하게 놀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비행기값.. 비행기값만 아니면
숙소라던가 밤문화 그리고 황제코스까지는 어느정도 다른나라만큼 잘 갖춰졌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번에 골드문 가라오케 가서
23살 닝띤 이라는 처자랑 잼나게 놀았는데, 한달뒤에 올게 했었는데 비행기값보니 허덜덜 하네요. 진짜 비행기편이 많이 생겨나면
동남아 일번지가 되지않을까 싶은데 참 아쉬울따름 라오스 정부에서는 중국인을 겨냥하여 투자를 하는듯한 느낌인데, 사실 한국인들이
유흥의민족 아니겠습니까. 교민분들이랑 많은 기업들이 힘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 클 뿐입니다.
확실히 라오스는 아직은 한국인들이 완벽하게 놀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비행기값.. 비행기값만 아니면
숙소라던가 밤문화 그리고 황제코스까지는 어느정도 다른나라만큼 잘 갖춰졌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이번에 골드문 가라오케 가서
23살 닝띤 이라는 처자랑 잼나게 놀았는데, 한달뒤에 올게 했었는데 비행기값보니 허덜덜 하네요. 진짜 비행기편이 많이 생겨나면
동남아 일번지가 되지않을까 싶은데 참 아쉬울따름 라오스 정부에서는 중국인을 겨냥하여 투자를 하는듯한 느낌인데, 사실 한국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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