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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블루라군 서양누님 뺑댕이 보고 방비엥 에코걸 진행해버렸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루스틱 조회101회 작성일 25-06-16 17:25

본문

이번 여행은 따로 그런거 생각 안하고 정말 쉬다가 오자라는 생각에 놀러가고 일부로 방비엥으로 넘어갔는데
블루라군 간게 참 실수 였네요 3군 갔는데 어우야... 전에 왔을때보다 사람들도 많고 확실히 서양누나들의 바디가..ㅎㄷㄷ..
저녁 숙소에서 쉴 생각이였는데 이놈의 시각이 자극하니 바로 뇌파로 가면서 몸이 자극해버리네요
그래서 방비엥 검색해서 배실장님에게 예약하고 제가 서양 누나들을 보고 그런친구들로 부탁한다 했는데
그런 친구를 딱 소개시켜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동남아 방비엥에서 이런 친구가 있다니... 안왔더라면 후회했을뻔...
그리고 진짜 실장님에게 스타일을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맞는 친구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서양인 처럼은 못놀았어도
걸어다니며 맥주한잔도 하고 이 친구도 성격이 시원시원하게 라오스의 날씨는 뜨거웠지만 재미있고 시원시원하게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남아와 서양의 콜라보...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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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겨요님의 댓글

댕댕겨요 작성일

서양누님들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