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라오스에서 베트남여자 비엔티안 붐붐 마사지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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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처미트 조회72회 작성일 25-03-10 17:24본문
라오스는 베트남과 다르게 붐붐 마사지가 잘 되어 있는 곳이 딱히 없었습니다. 일반 가정식 마사지에서 톡톡 건드리는거 또는 완전한 건전 마사지나 스파 마사지만 봤는데 라오스에서 베트남마사지사가 있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딱 들어왔을땐 아무도 안보여서 뭔가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카운터에 계신분이 뭐라고 외치자마자 갑자기 단체로 여성분들이 우르르 나오시는겁니다. 너무 당황해서 눈을 어디다가 둬어야 할지~ 단체로 나오는 여성분들이 다 짧은 치마를 입고 계셔서 저도 모르게 눈을 내리면서 스윽 다리쪽을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동남아 여성분들은 이상하게도 다리라인이 참 이쁘십니다(하하;) 그래도 일단 선택을 해야되서 용기를 내어 한번 싹 봤는데 유난히 청순한 느낌의 여성분이 계셔서 선택 후 같이 손잡고 옆건물 계단을 타고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선 안마를 받는데 겉모습과 다르게 압이 상당하면서도 엄청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강약도 조절 가능하며 원하는 부위도 더 해주셨습니다. 저는 물총을 하는게 목적이라 마사지 기대는 1도 안했지만 너무나도 수준급이여서 오히려 놀랬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자연스레 저의 총을 툭툭 건들더니 서비스가 시작이 되어 장전을 시켜주며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놀랜건 미모의 마사지도 있지만 수준급의 마사지압 , 그리서 서비스까지~ 라오스의 3박자가 되는 붐붐 마사지가 있다니 놀랬습니다. 가성비까지 하면 4박자겠네요. 다음엔 올땐 첫날과 마지막날 이렇게 2번 이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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