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대부분 라오항공 아니면은 저녁비행기를 타고 아마도 밤11시가 넘은 시간에 비엔티안에 도착하실겁니다. 이때 도착하면 숙소가서 쉬자가 아니라 뭐를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드실건데
사실 공항을 빠져나와 숙소로 가시다보면 어두컴컴하게 모든 상점들의 불이 꺼저있는 상태이실텐데, 할 것은 딱 두가지 입니다. 새벽1시까지 진행되는 라오스 불건마를 이용해보시거나
숙소에다가 짐만 풀고, 바로 나와서 라오스 가라오케를 가볍게 즐겨보시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첫날은 솔직히 마사지를 추천드립니다. 첫날부터 무리하게 진행되다보면 다음날 있을 일정에도 피해가 갈 것이고, 무엇보다 돈주고 노는거 완벽하게 놀기위해선 비엔티안 가라오케 경우에는 저녁7시에 맞춰서 이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변마라던가 떡마는 솔직히 밤늦게 가도 내상없이 이용할 수 있기에 첫날이 좀 아쉽다면 가볍게 마사지만 받고 숙소에서 쉬면서 내일 있을 행복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