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라오스 물집 드디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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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랑사이다 조회82회 작성일 25-03-13 18:30본문
라오스는 이상하게 다른 동남아 치고는 물집이 정말 없는거같습니다 가정식와 스파? 같은건 엄청 보이는데 낮에 저런가 가다보면 마사지사가 툭툭 건드는건 있긴한데 위생이나 환경은 핑계고 애들이 생각보다 별로여서 생각도 안들고 생각안하다가 우연히 비엔티안에 붐붐이 가능한 물집이 있다고해서 예약 후 바로 달려갔어요. 일반 마사지처럼 랜덤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현장 초이스로 제가 선택해서 같이 이동하는데 라오스에서 물집이라니! 기대감으로 방으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 별다른 기대는 안했고 물집이다보니 붐붐을 기대하여 갔는데 이제 푸싸오애들은 아마 다들 아실꺼예요~ 조금 심심한 그런게 있긴한데 여기는 확실히 라오스 물집 이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서비스도 좋았고 처음엔 라오스 푸싸오 애들이 아닌 다른애들인줄 알았는데 푸싸오 애들이라네요. 코스도 여러개가 있어서 할려다가 괜히 처음갔는데 별로면 다른코스하기엔 좀 애매해서 기본코스로만 했는데 다음에 왔을땐 다른코스로 해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초이스할때 괜찮은 마사지사들을 좀 봐서 그 사람들에게도 한번 받고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기본코스라 그냥 마사지와 붐붐이긴한데 다음엔 다른코스로 좀더 디테일하게 적어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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