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 떡건마 드디어 찾았다
매번 라오스 들릴때마다 일단 가정식에서 그냥 마사지사들이 딜이 들어오는경우 밖에는 사실 떡건마가 없었는데 드디어 배실장님 소개로 좋은곳을 찾았습니다 제일 좋은건 초이스인데 사진초이스가 아니라 직접 초이스라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베트남은 주로 사진으로만 되어서 막상 들어오면 너무 달라 이거 바꾸기도 미안해서 그냥 했는데 라오스는 직접 초이스라 괜찮았어요. 그리고 애들이 다 열심히 하고 오히려 땀흘리면서 까지 열심히 마사지도 해주고 마지막엔 특별한 서비스까지 있다니~ 일부로 마시자할때 슬쩍슬쩍 건들더라구요. 저는 이상하게 그렇게 슬쩍슬쩍 터치해주는거 더 좋아서 마사지 받는동안 참느라 죽을뻔했습니다. 덕분이 아주 좋은시간을 보냈고 중국사장님이 하시는거같았어요. 중국손님들도 많이 오는데 애들한테 물어보니 중국손님보단 한국손님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런 숨은 곳을 찾아낸 실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