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사실 밤문화는 비엔티안을 못따라 가긴 하지만 방비엥은 방비엥 만에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간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방비엥 밤문화를 즐기실때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렇게 노는거니 욕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해요
1. 방비엥 KTV 에코걸 기본 베이스하자
방비엥은 비엔티안이랑 다르게 클럽이나 그런곳에 워킹걸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푸싸오들과 만날수 있는 곳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오픈런을 하여 방비엥 에코걸을 이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 바로 클럽이나 그런거 말고 일단 술집을 가서 요기를 채우자.
한국에서도 빈속에 술을 먹으면 다음날 하루는 없어지기 마련인데 그걸 방지위해 술집이나 음식점을 가서 밥은 꼭 먹고 술한잔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잘못했다간 무리한 음주로 인해 라오스 일정에 지장이 갈수있습니다. (제가 그랬음;;)
3. 이제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클럽(펍)으로 이동하여 재미나게 놀자.
방비엥의 여행자거리는 1시간이면 다 돌수있는 거리기 때문에 근처에 다 있습니다. 하지만 클럽(펍)은 10시정도쯤 오픈하니 그떄까지 천천히 마시다가 이동해서 거기서 신나게 노는겁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며 방비엥 에코걸들은 비엔티안보다 확실히 순수한거 같습니다. 약간의 술기운과 신나는 음악이면 끝납니다. 열심히 흔들어 주시면 될껍니다.
제가 방비엥 밤문화를 다녔지만 이게 가장 좋은 코스여서 추천드리니 다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