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 골드문 가라오케 찐 후기 다들 참고하시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비까비 조회77회 작성일 25-03-06 18:55본문
비안티안 가라오케를 검색하다가 로컬에는 매콩 가라오케가 유명하다고 되어있고 한인전용은 샤넬 가라오케와 골드문 가라오케 이게 유명하다고 되어있는데 전 골드문 가라오케를 방문했습니다. 일단 2층도 있고 방은 엄청 많고 지나가다가 아가씨들 대기하는것도 잠깐 볼수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대기중인데 방음이 잘 안되는건지 옆방에서 열심히 한국 노래를 부르시는게 다 들리네요 ㅋㅋㅋ그렇게 옆방 노래를 듣던도중 '똑똑' 소리와 함께 우르르~~ 한 30명정도는 들어온거같았어요. 저는 잘 놀꺼같은 약간 느낌이 오는 친구를 선택을하고 놀았습니다. 일단 맨정신이라서 그런지 좀 어색하고 기류가 흘렀는데 갑자기 카드를 꺼내더니 카드게임을 하자고 해서 했죠~ 그러고 그렇게 한잔 두잔 술이 슬슬 들어가면서 분위기도 업되면서 옆 친구가 소주를 먹고싶다 하네요? 이친구가 술맛을 아는구나 생각에 같이 또 먹으면서 친해지고 처음 어색한 모습은 아예 사라지고 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거의 여자친구처럼 놀았습니다. 라오스 애들은 처음엔 어색할지 몰라도 확실히 노는걸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그날 방에 있던 모든 친구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신나게 놀고 엉덩이가 붙어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네요. 제가 느낀거지만 물론 외모도 당연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느낌오는 푸싸오로 하시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처음 들어왔을때 대기하는 애들 잠깐 봤을때 거기 정말 이쁜친구가 한명있긴했는데 나갈때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이게 외모도 중요하긴하지만 어떻게 즐겁게 노느냐가 확실히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가라오케 방문전에 참고하시면 좋으실꺼 같아서 남겨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