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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에코밤문화 라오스 방비엥 에코걸과 현지음식 성공적인 여행이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죠크봐 조회68회 작성일 25-03-07 21:13

본문

확실히 라오스 로컬은 비엔티안보단 방비엥에서 에코걸과 로컬음식을 즐기는 정답인거 같습니다. 비엔티안에서도 물론 에코걸과 함께 밤문화를 해보긴 했지만 클럽이나 노래방 이런곳을 가다보니 뭔가 색다른게 없어서 방비엥으로 이동했는데 여행자거리는 생각보다 작긴하지만 도착해서 드는생각은 '방비엥이 확실한 로컬이겠구나' 라고 생각이 딱 든겁니다. 낮에는 블루라군 친구들과 버기를 이용하여 서로 오프라인 카트라이더라며 재미있게  이동후 물놀이와 함께 뚝배기 라면도 먹고 낮에 일찬 스케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대망의 방비엥 가라오케를 방문하여 노래방안에서 놀기 싫어서 에코로 진행한다음 바로 옆에 야시장을 방문하여 기념품도 사고 슬슬 배가 고파서 로컬 맛집을 추천받아 같이 갔습니다. 정말로 쪼그려 다 같이 앉아서 비어맥주? 라오스 맥주도 같이 먹고 음식 이름은 잘 모르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쪽은 육수에 담궈서 먹고 한쪽은 고기를 구워먹고~ 그렇게 오순도순 한잔두잔 먹다보니 어느덧 늘어나는 소주병과 즐거움~ 이대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사쿠라바라는곳을 방문하여 12시까지 신나게 놀았는데 여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술기운도 올라오니 에코걸 친구의 점점더 과감해지는 스킨쉽!! 한컷 분위기를 업시키고 숙소도 이동 후 화려한밤을 보냈습니다. 비엔티안과 방비엥  둘다 에코걸을 이용해봤지만 저에겐 방비엥 친구가 오히려 마음에 더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엔티안 보단 좀더 순수함이랄까? 그게 느껴졌고 처음에는 어색해서 스킨쉽도 잘 못했는데 2차 이후에는 시도때도 없이 스킨쉽을 하였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다음 라오스에 와도 저와 친구들은 방비엥을 또 방문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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