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 여행오시는 분들은 아마도 가성비 있는 남성전용 마사지 생각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여행의 목적을 50%는 그런 목적으로 정하고 갔었습니다
사실 비엔티안에 도착하면 정보가 너무나 없기에 어디가 좋다 추천한다 이런 광고같은 글들밖에 없어서 찐후기들의 도움을 받아서 정한 곳이 바로 비엔티안 불건마 맨즈 남성전용 마사지 였습니다 일단 이곳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중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한국인들이 방문했다는 후기들이 거진 없을거라 봅니다 저 또한 이곳 저곳을 찾으면서 방문한곳이라 라오스붐을 알기전까진 약간에 써치피로가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방문하니 피로가 말끔히 정돈이 되었지만 ㅎㅎ 그 정보를 찾기까지가 힘들었네요 일단은 공항가는길에 위치해 있어서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들렸다가 가는 코스로 딱 좋긴합니다 룸내부도 호텔식으로 되어있어서 말끔히 샤워하고 비행기에 상쾌하게 올라타기에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가격 또한 마사지 코스별로 15만낍 (일반태국식 마사지) 부터 25만낍(부위별마사지) 자세하게 나눠져 있어서 마사지후 우리가 원하는 그 서비스까지 (별도)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라오스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마사지사중에 일본인처럼 눈화장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진짜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