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비엔티안은 이상하게 다른 동남아보다 변마라고 검색하면 정보가 거의 없어요. 아니며 이상한 그 가정식? 거기에 마사지사가 딜이 들어온다 그런애기 밖에 없고 후기도 제대로 된게 없어서 검색하다가 실장님이 맨즈?맨스? 남성전용 마사지라고 있어서 방문했는데 여기는 건물 하나가 그냥 통체로 되어있더라구요. 처음엔 호텔이라고 적혀있길래 1층만 운용하다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건물통체로 운용하는거 같았어요. 일단 코스를 선택하고 올라갔는데 방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마시자를 선택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고 마사지 끝난 후 또다른 서비스가 있어서 사실 이목적으로 방문을 ㅎㅎㅎ 비엔티안 변마 드디어 찾은거 같아요. 3월4일날 귀국하는데 밤비행기라 시간이 붕 떠있어서 걱정했는데 공항근처라 여기서 가기전에 마사지 한번 더 받고 가야겠네요. 그리고 정말 귀여운애들이 많아서 다음주 갈때는 다른친구로 한번 받아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