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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쏘닉붐붐 조회99회 작성일 25-02-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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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비엔에서 놀고 블루라군 보고싶어서 방비엥으로 이동했다가 저녁에 몸은 피곤한데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여행자거리 가라오케를 갔음. 일단 첫번째 팡팡 갔는데 건물자체가 너무 오래되고 시설도 확실히 오래됬음. 일단 방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급으로 가서 그런지 애들이 출근이 많이 안한건지 대기하다 그냥 나옴. 그리고 배실장님한테 문의해서 다른가라오케 갔는데 시설은 확실히 깔끔했고 애들도 생각보다 괜찮았음. 처음갔던 거기도 애들은 괜찮았는데 사실 시설때문에 나온 이유가 가장 큼. 암튼 그렇게 그날 재미있게 잘 놀고 야시장가서 먹을꺼와 맥주 산다음 숙소 기절. 일단 애들은 둘다 비슷했는데 확실히 착함. 금액 부분 또한 다른 동남아비해 저렴하게 잘 놀았음. 인당 200불정도면 술 이차 야시장 맥주 싹다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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