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 방비엥 에코걸 순수하네요
확실히 방비엥은 비엔티안보다 지역자체가 작은 느낌이 들어서 여기선 그냥 술만먹자 생각에 일행들하고 얘기하다가 에코걸이 가능하다고 해서 가라에코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라오스 자체가 금액이 저렴하고 수도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이라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예상 의외로 같이 온 친구들도 금액 대비에 다들 만족을 하였습니다. 비엔티안하고 딱 비교를 해보면 방비엥 애들이 라오스 여자 느낌에 더 가깝고 애들 자체가 착해서 이 금액에 이런 마인드면 가성비 최고인거 같습니다. 요즘 동남아가면 금액도 만만치 않은데 방비엥은 아직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다는거 자체가 좋았습니다. 같이 여행온 친구중 한명은 마음에 들었는지 연장 더해서 둘이 같이 더 놀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날 오후까지 거의 기절해 있어서 몰랐는데 돌아오는 날 비행기에 얘기해주더라구요. 다음달 한번더 예정인데 그때는 숙소를 풀빌라로 한번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그래야 더 재미있게 라오스 밤문화를 즐길수 있다는 말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도전하고 다음 후기 남겨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