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라오스 비엔티안 밤문화 투어를 즐겨가는 1인입니다. 제가 가본곳들 정보부터 에코걸 이용정보까지 제대로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한국날씨가 매우 춥기때문에 동남아 항공권이 비싼건 다들 잘 아실거에요. 제가 많이 들어올때는 한달에 2번 적게는 두달에 한번정도는
라오스여행을 오곤했는데, 아마 3월말까지가 성수기고 그 이후로는 항공권이 많이 싸질겁니다(경험상) 보통 20~40만원내외로 결제했습니다.
일단은 비엔티안 장박을 추천드리고, 중간중간 방비엥이나 조금 더 욕심내서 루앙프라방까지 탐방을 하시겠다고 하시면 충분히 3박4일안에도 가능한곳이
바로 라오스인데,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필히 1박정도만 하시기바랍니다.(생각보다 할게없습니다) 비엔티안이 밤문화부터 가라오케 에코걸까지 수질부분에서
가장 괜찮아요. 괜찮은 기준이 내가 돈을 내고 술을 마시느냐 이게 기준인데, 맞습니다 돈내고 즐길만 합니다. 가격은 보통 tc로만 진행시에100불안짝으로 되어있고
시간은 2시간인가 기준일건데 사실 손님없을땐 서비스로 연장도 해주시곤 하거든요, 비엔티안 가라오케 같은경우에는 룸이 제한적이라 1인 손님들은 비쌉니다.
차라리 룸에서 놀기보단 현장에서 초이스해서 데리고 나오는 비엔티안 에코걸로 진행하시는게 30불~50불정도 아끼시는거니, 데리고나와서 근처 식당이나 술집가서
즐기시는게 돈아끼시는거 명심하세요. 여행경비는 보통 숙소값은 1박당 5만~8만정도로 잡으면되구요, 밤문화는 마사지는 절대 가지마시고 ktv가라오케 룸이용 또는
데리고 나오는 에코진행으로 하시게되면 20만원정도 씁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진행되는거다보니 이 보다 가성비가 없죠. 동남아 엄한곳가서 눈탱이 맞지마시고
라오스 오셔서 진짜 가성비 밤문화 여행이 뭔지 느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