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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도 좋지만 방비엥 유흥은 이렇게 즐기면 개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초보 조회121회 작성일 25-03-20 21:58

본문

방비엥이 비엔티안보다는 여행자거리나 유흥자체가 적긴하지만 그래도 그안에서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 더 즐거움의 배가 되는거같음.

일단 비엔티안보다 방비엥은 푸싸오가 적기때문에 에코걸을 선택해야한다. 잘못하다간 저녁에 혼자서 방비엥의 밤을 보낼수도 있다.

그렇게 에코걸이 준비가 됬으면 우선 배부터 채우면서 점점 친해져간다. 밖에서도 돌아다니면서 밥먹고 야시장가고 바가서 술도한잔 하다보면

생각보다 금방 친해질수가 있다. 그렇게 친해지고 슬슬 분위기가 올라오면 바로 들어가면 너무 심심하니깐 클럽을 간다. 클럽 시간이 거의 10시부터로

알고있어서 그렇게 클럽에서도 맥주한잔하면서 이럴때 슬쩍슬쩍 스킨집도 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음 분위기가 어느정도 올라올때쯤 같이 숙소로 가면 된다.

방비엥 클럽가서 뭐 한번 꼬시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방비엥은 여행자거리나 전체적으로 일찍 문을 닫기때문에 오히려 잘못하다간 혼자 밤을 보낼 확률이

매우 큼. 차라리 조금 더 쓰더라도 에코걸과 방비엥 유흥을 즐기시는걸 추천함.

참고로 방비엥은 라오스 사람들보다 여행자거리는 서양애들이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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