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업무차 들렸던 라오스여행에서 경험한 비엔티안 에코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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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게도사랑이 조회163회 작성일 25-01-27 17:00본문
안녕하세요 후기같은건 정말 처음쓰는듯 하네요. 저녁에 공항픽업부터 바로 셋팅까지 도움주신 배실장님 안녕하시죠
저는 1주일이란 라오스여행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답니다. 회사 직원들도 조만간 후기글
정성스럽게 쓴다고하네요. 우선은 저 부터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저희는 총5명이서 라오스에 배터리관련 공장부지 확보로 인해
일주일 정도 주제원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비엔티안 무엉탄 호텔로 잡았고 (직원이예약함) 주변에 먹거리나 한인식당이
많을거라 예상되어서 잡았다고 들었습니다. 아예 정보가 없는 와중에 회사 오너가 베트남에 제작년에 부지확장을 성공해서 저희부서가
이번에 라오스쪽을 맡게되어서 팀원들끼리 들어오게 된 것인데, 저희 사무실은 남직원들 뿐입니다 ㅎㅎ 더 아이러니한 상황인게 남자들 모두
40살 넘도록 결혼을 안간 총각들 뿐이라는거.. 일만 해왔다는 증거죠. 저희가 베트남에 주제원 갈때 2명씩 가곤했었는데 이번엔는 부서 전체가
이동을 하게되면서 다들 신나있었죠. 추운계절에 동남아행이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희 밤문화탐방 경험을 되살려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배실장님을 알게되었고, 우선은 가볍게 첫날은 짐풀고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엔티안 지역이
밤11시정도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대면 거진 모든게 끝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날이라도 어떻게 놀 수 있게 도움좀 달라고하여
미리 에코친구들 준비시켜주셨고, 저희는 숙소 체크인 후에 바로 미팅으로 진행했습니다. 비행시간이 6시간가량 되다보니 몸이 조금 고된 상태인데도
젊은 친구들 보니.. 힘이 싸악 생기는겁니다..ㅎㅎ 저희는 뭐 한국에서도 밤문화쪽으로는 많이 가는 편이다보니, 익숙하게 각자 파트너 붙잡고 번역기도 돌리고
집중마크해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첫날부터 놀다보니 다음날 낮이 다되서야 일어났어요 ㅋㅋㅋ 회사측에서 뭔일있냐고 해서, 통신관련해서 잘 안터졌다고
급하게 둘러되던 우리들입니다 ㅎㅎㅎ 아무튼 첫날이랑 중간중간 마사지 정보도 받아서 , 덕분에 일도 잘 끝내고 이렇게 들어와서 글씁니다.
저희가 라오스를 이번에 다시보게 된게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여행지 같습니다. 정말이지 동남아 메리트 있는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주변지인들한테도
동남아물가로 제대로 즐겨볼꺼면 비엔티안 가라오케 또는 비엔티안 에코걸 한번 이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로 저렴했구요, 무엇보다 모든 곳을 픽업까지
도움주셔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저는 1주일이란 라오스여행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와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답니다. 회사 직원들도 조만간 후기글
정성스럽게 쓴다고하네요. 우선은 저 부터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저희는 총5명이서 라오스에 배터리관련 공장부지 확보로 인해
일주일 정도 주제원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비엔티안 무엉탄 호텔로 잡았고 (직원이예약함) 주변에 먹거리나 한인식당이
많을거라 예상되어서 잡았다고 들었습니다. 아예 정보가 없는 와중에 회사 오너가 베트남에 제작년에 부지확장을 성공해서 저희부서가
이번에 라오스쪽을 맡게되어서 팀원들끼리 들어오게 된 것인데, 저희 사무실은 남직원들 뿐입니다 ㅎㅎ 더 아이러니한 상황인게 남자들 모두
40살 넘도록 결혼을 안간 총각들 뿐이라는거.. 일만 해왔다는 증거죠. 저희가 베트남에 주제원 갈때 2명씩 가곤했었는데 이번엔는 부서 전체가
이동을 하게되면서 다들 신나있었죠. 추운계절에 동남아행이라니 얼마나 좋습니까. 저희 밤문화탐방 경험을 되살려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배실장님을 알게되었고, 우선은 가볍게 첫날은 짐풀고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엔티안 지역이
밤11시정도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그 시간대면 거진 모든게 끝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날이라도 어떻게 놀 수 있게 도움좀 달라고하여
미리 에코친구들 준비시켜주셨고, 저희는 숙소 체크인 후에 바로 미팅으로 진행했습니다. 비행시간이 6시간가량 되다보니 몸이 조금 고된 상태인데도
젊은 친구들 보니.. 힘이 싸악 생기는겁니다..ㅎㅎ 저희는 뭐 한국에서도 밤문화쪽으로는 많이 가는 편이다보니, 익숙하게 각자 파트너 붙잡고 번역기도 돌리고
집중마크해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첫날부터 놀다보니 다음날 낮이 다되서야 일어났어요 ㅋㅋㅋ 회사측에서 뭔일있냐고 해서, 통신관련해서 잘 안터졌다고
급하게 둘러되던 우리들입니다 ㅎㅎㅎ 아무튼 첫날이랑 중간중간 마사지 정보도 받아서 , 덕분에 일도 잘 끝내고 이렇게 들어와서 글씁니다.
저희가 라오스를 이번에 다시보게 된게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여행지 같습니다. 정말이지 동남아 메리트 있는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주변지인들한테도
동남아물가로 제대로 즐겨볼꺼면 비엔티안 가라오케 또는 비엔티안 에코걸 한번 이용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로 저렴했구요, 무엇보다 모든 곳을 픽업까지
도움주셔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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