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저녁비행기로 다들 비엔티안 들어오면 숙소 체크인하고 나면 딱히 할거없어서 마트들렸다가 소주랑 뭐 이것저것 사들고 마시다가 잠들텐데
여행의 첫날을 그렇게 허비하시면 너무 아깝지않나요 라오스 여행은 길게도 말고 짧게도 말고 4박정도로와서 비엔티안 황제코스를 제대로 이용해봐야합니다.
첫날부터 가라오케 초이스보러 일단 가보세요 늦은시간에 도착해도 영업시간이 아마도 새벽1시인가 2시까지는 있기때문에 가볍게 1-2시간정도 놀다가 마음 맞으면
이동하는거고 아니면 싼마이로 숙소로 오는거고 어차피 무료픽업 되니까 차비도 나갈것도 없고 환전을 안했다고해도 어차피 한인전용이라 이체니 카드니 다됨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라오스 비엔티안 황제코스로 어디가 좋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비엔티안 가라오케 방문해서 에코걸 서비스로 이용하라고 말씀드립니다.
마사지는 솔직히 퀄리티도 너무 안나오고 말이 안통해서 간혹가다가 내상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라오스는 그래요. 한인들이 그래서 비엔티안 변마를 안하는겁니다
대부분 가라오케 하는 이유가 이거죠. 훨씬 가성비도 잘나오고 자유롭다보니까 비엔티안 ktv 하면 진짜 알아주거든요 아무튼 다들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