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루앙프라방 가라오케 알아보다가 결국엔 방비엥 KTV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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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머잉 조회1,023회 작성일 25-02-02 16:46본문
비엔티안을 시작으로 방비엥 루앙프라방 까지 라오스 전 지역을 여행하자는 일정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루앙프라방 가라오케 한번 가보자 하여 일행들이랑 갔다가
사이즈가 너무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그날은 초이스 포기하고 다음날 비엔티안으로 바로 갈려고 했던 일정에서 방비엥에 들려서 1박을 더 하게 되었는데 그때 방문했던
가라오케가 방비엥 99가라오케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솔직하게 애들 사이즈는 다른 동남아대비해서 좋지는 않지만 싼마이에 이용하기엔 너무나도 좋은곳이 라오스 같습니다
가격자체가 이걸 이돈주고 놀 수 있다는게 참 물가만 보면 살고싶은 곳이 바로 라오스같네요 다음날 비행기가 연착이 되어서 늦은시간에 출발을 하게되었는데 파트너한테 어느정도
협의를 하니 원래는 오전에 끝나야하는 진행인데 40불 더 내고 낮시간까지 연장해서 놀았네요 일행들 모두 각자 숙소에서 쉬면서 진득하게 놀고나니 어느새 공항으로 가야했고
다들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차안에서 졸고있는 모습을 보니 이번 여행도 성공적인 여행이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오스는 물가가 너무 저렴하다보니 또 오자고 하더군요
다음번엔 루앙프라방까지 가지않고 비엔티안이랑 방비엥 쪽에서만 밤문화 탐방을 목적으로 제대로 와볼 생각입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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