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 물집에 중독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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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가스 조회79회 작성일 25-05-07 20:43본문
라오스는 건전 마사지는 엄청 많이 봤는데 가정식쪽에서 붐붐 마사지가 된다는 썰도 있고 하지만 뭔가 모르게 환경이나 그런게 별로 땡기지가 않아 안갔지만 이번에 라오스 비엔티안 물집을 찾아버렸습니다. 코스도 3가지가 있는데 저는 마지막 2시간짜리 코스로 진행을 했는데 푸싸오 친구가 해줄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다 받은거 같았어요 마사지를 할땐 부르럽게 오일로 해주면서 슬쩍슬쩍 터치를 해주면서 시동은 걸고 있으나 중립으로 잘 유지중인데 자꾸 드라이브 모드로 바꿔버리네요~ 그렇게 서비스가 한번 끝나고 두번째서비스도 들어가기 전부터 파킹 모드였는데 바로 드라이브 모드로 바꿔주는 스킬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요즘 그 스킬만 생각하면 몽정할꺼같습니다. 아니 어린친구에서 나올만한 스킬이 아닌데 약간 타고난?! 그날 혼을 다 뺏겨버려서 이름을 안물어봤던게 너무 실수였습니다. 다음에 가면 얼굴 기억하니 그 친구로 한다음 이름을 꼭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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