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루앙프라방 호텔까지 포기하고 비엔티안 가라오케 넘어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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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무종건 조회57회 작성일 25-07-19 11:10본문
라오스하면 처음엔 자연과 그 풍요로움을 느끼고 싶어서 수도인 비엔티안이 아닌 루앙프라방에서 일주일정도 숙소를
잡아놨는데 아침에 무슨 전통 스님분들?? 그거때문에 깨고... 저녁되니 너무 심심해서 뭐좀 해볼라해도 10시도 안되서
어두워지고..와.. 아무리 자연과 그 나라의 문화를 좋아하지만 2일 정도 있다보니 너무 안되겠어서 구글링 하다
배실장님에게 문의드렸더니 비엔티안 숙소화 가라오케 예약을 바로 잡아주셔서 짐 싸고 바로 갔습니다.
정말 라오스의 전통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루앙프라방을 추천드리긴 하지만 너무 깊게는 말고 하루정도만 추천드려요
숙소 안내 후 가라오케 방문했는데 너무 행복 했습니다. 역시 동남아는 밤문화때문에 오는게 맞습니다ㅋㅋ
잡아놨는데 아침에 무슨 전통 스님분들?? 그거때문에 깨고... 저녁되니 너무 심심해서 뭐좀 해볼라해도 10시도 안되서
어두워지고..와.. 아무리 자연과 그 나라의 문화를 좋아하지만 2일 정도 있다보니 너무 안되겠어서 구글링 하다
배실장님에게 문의드렸더니 비엔티안 숙소화 가라오케 예약을 바로 잡아주셔서 짐 싸고 바로 갔습니다.
정말 라오스의 전통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루앙프라방을 추천드리긴 하지만 너무 깊게는 말고 하루정도만 추천드려요
숙소 안내 후 가라오케 방문했는데 너무 행복 했습니다. 역시 동남아는 밤문화때문에 오는게 맞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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