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붐의 타이틀메뉴

예전 라오스 방문했을땐 비엔티안 지역에서 그나마 유명했던곳은 골드문 가라오케 였는데 오랜만에 갔는데
오아시스 가라오케 여기가 새롭게 뜨고 있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푸싸오 애들 수량이 진짜 장난 아닙니다. 골드문 가라오케 여기도 많았지만 현재로선 한인 가라오케에서는
오아시스 가라오케가 수량으로는 탑인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애들 수량만 많은게 아니라 마인드고 같이 장착 되었습니다. 확실히 한인 사장님이 운용하는 곳이라서 애들 교육을
한국손님에게 맞춰서 해주신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선택했던 친구는 한국어도 조금 가능해서 소통이 너무 편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픽업이 조금 힘들다라고 한게 살짝 단점인데 여행자거리에서 택시타면 한 5천원정도 나와서 전 그렇게
크게 신경 안썼습니다 ㅋㅋㅋㅋ 골드문하고 여기가 서로 탑을 유지할듯 하네요
실장님 덕분에 잘 놀다가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면 또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