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비엔티안 가라오케 추천 장소 총정리 – 처음 가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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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라자비로운 조회74회 작성일 25-08-25 18:06본문
우선 비엔티안 가라오케는 3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요
로컬 가라오케 , 한인전용 가라오케 , 중국인 가라오케
로컬 가라오케는 비록 다들 아시는 곳 메콩 가라오케가 가장 유명하지만 애들 수량이나 그런건 많고 좋은데 시설 자체가 너무 오래되고
옛날 영화에 나온 그 넓은 갈색에 쇼파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언어소통이 조금 힘들어서 계산하실때 계산서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해야되요. 그리고 마담이나 웨이터 애들이 중간중간 들어오면서 팁을 슬쩍 요구하는데 많이는 안줘도 되는데 어느정도 성의가 보여야 되요
그래야 초이스 한 에코걸 친구들이나 마담이 조금 더 신경 써줍니다
중국인 가라오케는 생긴진 얼마 안됬는데 애들 수질이나 그런건 로컬 가라오케랑 비슷합니다. 비엔티안 쪽에서만 있고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따로 없는데
중국인이란 말에 무섭기도 하지만 궁금해서 한번 가봤는데 그 가끔 유튜브나 릴스 같은 영상 보시면 화려한 중국 노래방 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적응이 좀 힘들더라구요.
여기도 역시 언어 소통이 잘 안되다보니 그게 단점인데 대신 팁 요구 하는건 못봤어요.
한인전용 가라오케는 다들 아시는것처럼 대표적으로 골드문 , 샤넬 , 보스 , 오아시스 이렇게 대표적으로 되어있는데 요즘엔 골드문 가라오케와 오아시스 가라오케가 뜨고있고
샤넬 가라오케는 재오픈했다고 소식 들려오고 아직 못가봤네요. 다녀온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샤넬이 시설부분에선 가장 깔끔하다고 합니다. 좀 놀랬던건 각 가라오케마다 장점이 있어요
우선 골드문은 마담이 초이스할때 같이 들어오는데 한국말 겁나 잘합니다 ㅋㅋㅋ 초이스 부분도 말하면 도와주고요~ 오아시스는 애들 수량이 로컬만큼 엄청 많아요 그런데 여기는 마담보단 실장님이 같이 초이스 도와줍니다. 그래도 한인전용이다보니 언어소통도 괜찮고 한국어 가능한 친구들도 좀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역시 그 나라의 맞는 전용으로 가야되는게 가장 마음이 편안하거 같네요ㅎㅎ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다른 동남아처럼 미러룸?? 그런게 있었으면 합니다. 초이스 할때 수십명이 쳐다볼때마다 너무 민망하네요
심지어 몇번 본 친구들도 있는데 알아볼때가 제일 민망하드라구요;;
라오스 여행준비하시는 형님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길게 써봤어요ㅎㅎ 실장님 번창하세요!
로컬 가라오케 , 한인전용 가라오케 , 중국인 가라오케
로컬 가라오케는 비록 다들 아시는 곳 메콩 가라오케가 가장 유명하지만 애들 수량이나 그런건 많고 좋은데 시설 자체가 너무 오래되고
옛날 영화에 나온 그 넓은 갈색에 쇼파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언어소통이 조금 힘들어서 계산하실때 계산서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해야되요. 그리고 마담이나 웨이터 애들이 중간중간 들어오면서 팁을 슬쩍 요구하는데 많이는 안줘도 되는데 어느정도 성의가 보여야 되요
그래야 초이스 한 에코걸 친구들이나 마담이 조금 더 신경 써줍니다
중국인 가라오케는 생긴진 얼마 안됬는데 애들 수질이나 그런건 로컬 가라오케랑 비슷합니다. 비엔티안 쪽에서만 있고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은 따로 없는데
중국인이란 말에 무섭기도 하지만 궁금해서 한번 가봤는데 그 가끔 유튜브나 릴스 같은 영상 보시면 화려한 중국 노래방 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적응이 좀 힘들더라구요.
여기도 역시 언어 소통이 잘 안되다보니 그게 단점인데 대신 팁 요구 하는건 못봤어요.
한인전용 가라오케는 다들 아시는것처럼 대표적으로 골드문 , 샤넬 , 보스 , 오아시스 이렇게 대표적으로 되어있는데 요즘엔 골드문 가라오케와 오아시스 가라오케가 뜨고있고
샤넬 가라오케는 재오픈했다고 소식 들려오고 아직 못가봤네요. 다녀온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샤넬이 시설부분에선 가장 깔끔하다고 합니다. 좀 놀랬던건 각 가라오케마다 장점이 있어요
우선 골드문은 마담이 초이스할때 같이 들어오는데 한국말 겁나 잘합니다 ㅋㅋㅋ 초이스 부분도 말하면 도와주고요~ 오아시스는 애들 수량이 로컬만큼 엄청 많아요 그런데 여기는 마담보단 실장님이 같이 초이스 도와줍니다. 그래도 한인전용이다보니 언어소통도 괜찮고 한국어 가능한 친구들도 좀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역시 그 나라의 맞는 전용으로 가야되는게 가장 마음이 편안하거 같네요ㅎㅎ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다른 동남아처럼 미러룸?? 그런게 있었으면 합니다. 초이스 할때 수십명이 쳐다볼때마다 너무 민망하네요
심지어 몇번 본 친구들도 있는데 알아볼때가 제일 민망하드라구요;;
라오스 여행준비하시는 형님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길게 써봤어요ㅎㅎ 실장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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